당장 타이밍이 아니라 미래 언젠가는 해소될 이벤트에 집중하는 것.

왜 지금 자산가들은 강남 대형을 살까요? 대출규제와 부동산 규제의 온상인 곳에 왜 일부로 들어가는 걸까요?

규제로 인해 15억 초과 시장은 대중의 관심에서 벗어나있고 그 중에서도 중대형은 금액대가 크기에

30억짜리가 대출이 안나오는데 15억 대출규제가 풀리면?

아무쪼록 대중보다 더 길게 보고 접근한다는 겁니다.

자산가일수록 규제로 당장 수혜를 받는 곳보다는 규제가 풀렸을 때 수혜를 받는 쪽에 포커스를 맞추는 걸 잘 생각해봐야겠죠.

만약 자금이 부족하다면 우리도 미래에 언젠가는 실현될 것에 집중하면 투자처를 또 찾을 수 있는 거죠.

주식이라면 미래 실현될 수밖에 없는 이벤트들.
(사람은 늙는다. 기술 혁신은 계속 될 것이다.)

부동산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