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흐름은 총자산이 어느정도 불어났을 때 이들 자산을 지켜내기 위한 방어책입니다."

매번 말씀드리는 것처럼 부동산투자를 통해 총자산을 불리는 작업부터 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직장이 주는 꾸준한 현금흐름을 믿고 전세레버리지 투자를 통해서 초반에 자산을 키워야 합니다. 반대로 보유한 자산이 많지 않은데 지금처럼 빚이 넘쳐나는 시기에 현금흐름부터 쌓아가는 건 시대에 역행하는 투자가 될 수 있습니다.

"현금흐름은 총자산이 어느정도 불어났을 때 이들 자산을 지켜내기 위한 방어책입니다."

=== 내생각 ===
전세의 월세화를 언제쯤 해야할까 하는 고민이 있었는데, 루지님 말씀 듣고 보니, 시대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아직 그럴 시기는 아닌듯하다.
아직은 총자산을 불려야 할 때이고, 현금흐름은 추후 단계로 머릿속 한켠에 기억만 해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