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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의 되면 밥은 어떻게 해결하나요?
공보의가 되시면 관사 문제도 걱정이지만 식사 해결도 문제이실거에요.
관사와 마찬가지로 공보의 선생님들마다 처하게 되는 상황이 다르답니다.
(1) 자취형(m/c) : 자취로 해결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주로 지소에 일하시는 분들이 해당되며 대부분의 공보의들이 스스로 끼니를 해결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지소 주변에 식당이나 마트가 있어서 원할 때 외식이 가능한 곳도 있는 반면 지소 주변에 다른 선택지가 없어서 자취로만 끼니가 해결 가능한 곳도 있습니다.
(2) 식당이 있는 경우 : 식당이 있어서 식당에서 해결할 수 있는 경우입니다. 교정기관의 경우 이로 인해 식비를 아낄 수 있으며, 보건소나 지소의 경우 관공서 식당에서 해결하거나 주변 식당에서 월식을 하는 곳도 있습니다. 이런 곳은 대개 주변 인프라도 좋은 편입니다.
관사 문제처럼 복불복이며 1년치 식비 및 그 귀찮음은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관사 선택시 다른 요인들에 비해 중요도는 많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예비 공보의 선생님들은 공보의가 되면 끼니를 스스로 해결해야 할 수도 있겠구나 정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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